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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20 GT2 스트라달레, 레이싱 DNA의 공도 강림

트랙의 기술력을 일상으로 옮겨온 초경량 수퍼카의 정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레이스카의 성능을 공도에서 구현한 ‘MC20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실제 FIA GT 경주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기존 대비 60kg을 감량한 1,365kg의 초경량 차체를 자랑한다. 외관은 거대한 카본 리어 윙과 에어 덕트를 통해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다운포스를 형성하며 마세라티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성능 면에서는 6기통 네튜노 엔진과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해 폭발적인 가속력과 제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실내는 레이싱용 카본 버켓 시트를 적용하면서도, 대형 디스플레이와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갖춰 일상 주행의 쾌적함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차는 마세라티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미래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수퍼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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