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인제 스피디움서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개최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와 연계된 고성능 전동화 차량 서킷 시승 행사로 모터스포츠 헤리티지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력 과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브랜드의 차세대 고성능 전동화 차량(HPEV) 테메라리오를 선보이는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테메라리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람보르기니의 대표적인 고객 대상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챔피언십인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 직후 연계 개최되어 모터스포츠 팬들과 브랜드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레이스 무대와 고객 체험의 완벽한 결합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주관하는 슈퍼 트로페오는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레이스 시리즈다. 이번에 마련된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해당 레이스가 치러진 역동적인 서킷 무대를 그대로 활용하여, 참가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 특유의 퍼포먼스 DNA와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초청된 VIP 고객들은 레이스 서킷 시승 외에도 고품격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경기 출전 차량들을 가까이서 살펴보는 그리드 워크 및 개러지 투어,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사부아 페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함께 만끽했다.
서킷과 드리프트 세션으로 검증한 차세대 전동화 퍼포먼스
레이스 일정이 모두 완료된 후 진행된 메인 드라이빙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테메라리오의 정교한 매력을 직접 탐색했다. 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 HPE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로, 전동화 기술과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세대 슈퍼카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세심한 지도 아래 고저 차가 심하고 고난도 코너가 배치된 인제 스피디움의 기술적인 트랙을 주행했다. 서킷 드라이빙과 고난도 드리프트 세션을 통해 테메라리오의 정교한 핸들링,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즉각적인 출력 응답성, 그리고 극계 영역에서의 뛰어난 차체 제어 능력을 완벽히 입증해냈다.
혁신과 모터스포츠 정신의 연결고리
현장에 참석한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이번 행사가 지닌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테메라리오가 가장 본질적인 무대인 레이스 서킷에서 뛰어난 성능과 핸들링을 온전히 발휘했다고 평가하며,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양산차와 모터스포츠의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람보르기니가 지향하는 차세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줬다. 람보르기니는 트랙 위에서 증명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동화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뉴스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