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킴스(대표이사 신은주)가 스페인의 세계적인 키즈 라이딩 전문 브랜드 ‘밴우드(BANWOOD)’와 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아동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계약으로 그동안 해외 직구에 의존했던 국내 소비자들은 내년부터 밴우드의 고품격 라이딩 라인업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클래식 디자인과 주행 성능 겸비한 라이딩 전문 라인업
밴우드는 밸런스 바이크부터 킥보드, 트라이크, 클래식 바이크까지 아이들의 성장 단계별 최적화된 라이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독보적인 컬러감과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디자인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글로벌 브랜드 ‘키스(Kith)’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프리미엄 라이딩 문화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6년 상반기 론칭… 온·오프라인 접점 확대
누킴스는 2026년 상반기 내 공식 쇼핑몰 가동을 시작으로 밴우드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한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편집숍 입점 및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KC 인증 등 안전 절차 완비로 신뢰 구축
신은주 누킴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누킴스는 국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KC 안전인증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여 국내 주행 환경에 적합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안전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밴우드를 통해 국내 유아동 라이딩 문화의 질적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