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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뚫어도 멀쩡하네”… 콘티넨탈 타이어, 펑크 한계 시험해 보니

용인 스피드웨이서 열린 콘티넨탈 트랙 데이 현장 생생 스케치

자동차 전문 크리에이터 채널 ‘제이슨브로(Jasonbro)’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콘티넨탈 트랙 데이’에 참가해 극한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현장을 담아냈다.

이번 행사에서 콘티넨탈은 고성능 BMW XM, 포르쉐 GT3 등에 장착되는 대형 스포츠 타이어 라인업뿐만 아니라 레이스 바이크 및 자전거용 초경량 타이어까지 공개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트랙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펑크 테스트였다. 제이슨브로 팀은 현장에서 새 익스트림 콘택트(ExtremeContact) MC7 타이어에 나사로 직접 구멍을 뚫은 뒤, 테슬라 차량을 이용해 본격적인 트랙 주행에 나섰다. 타이어에 인위적인 펑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실란트 기술 덕분에 공기압 저하나 터짐 현상 없이 고속 코너링과 그립 주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비교 실승 세션에서도 콘티넨탈의 기술력은 빛을 발했다. BMW 5시리즈로 진행된 마른 노면 브레이킹 테스트에서 경쟁사 타이어 대비 ABS 작동 시 안정적인 제동력을 선보였으며, 좌우로 고속 회전하는 슬라럼 코스(시즌 콘택트 2 장착)에서는 경쟁사 타이어가 미끄러지며 속도를 줄인 반면 콘티넨탈 타이어는 훌륭한 접지력으로 단단하게 노면을 움켜쥐며 궤적을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최고출력 고성능 SUV BMW XM 트랙 주행에서도 22인치 대형 스포츠 타이어의 압도적인 그립감을 증명했다.

제이슨브로 측은 “구멍을 여러 번 뚫고 험하게 달렸음에도 타이어가 터지지 않고 완벽한 그립을 유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콘티넨탈 타이어의 압도적인 제동력과 코너링 안정성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기회”라고 전했다. 현장의 짜릿한 주행 리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제이슨브로 Jasonbro’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 제공  제이슨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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