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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모토 페스타 개최 확정, 내달 17일 화성서 라이더 축제 열려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이륜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축제 개막

오는 5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내 이륜차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 ‘2026 K-모토 페스타(K-MOTO FESTA)’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이륜차 운전 문화 정착과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국의 모터사이클 동호인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은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대규모 시승 행사는 최신 기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여타 행사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점으로 꼽힌다.

사전 예약자 2,500명 한정 시승 혜택 및 푸드 티켓 제공

행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승 프로그램 등 주요 체험 활동은 사전 예약 고객 2,500명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행사 내에서 사용 가능한 푸드 티켓과 각종 할인권이 추가 혜택으로 제공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식 티켓 예매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현장 접수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관람객은 행사 당일 별도의 입장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시승 프로그램의 경우 예약 시 사전에 선택한 희망 시간에 맞춰 운영되므로 참가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행사장인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존로 200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활한 진입을 위한 안내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브랜드 전시 및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행사장 내에서는 주요 이륜차 브랜드들의 최신 모델 전시와 용품 박람회가 병행되어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별 부스에서는 다양한 신제품 소개와 함께 라이더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와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 등 편의 시설이 확충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국 이륜차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제공  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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