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공간감 극대화한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전격 출시
합리적 가격에 만나는 하이리무진 급 프리미엄 공간 가치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결합해 실내 공간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하이리무진의 핵심 강점인 여유로운 공간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해 프리미엄 RV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선택 폭 넓힌 공간 특화 모델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강성을 지닌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 확보했다. 차체 크기는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전고가 270mm 상향되어 2열과 3열 탑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운행 시에도 답답함 없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해냈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
외장 디자인은 하이루프 전용 설계를 통해 품격을 더했다. 수평적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을 루프 경계면에 배치하고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는 심미적 만족감뿐만 아니라 야간 주행 시 후방 시인성을 높여 안전성 강화에도 기여한다.
실내 공간은 탑승객의 감성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장 전반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아늑한 라운지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후석 탑승객을 위한 전용 LED 독서등을 기본 배치해 개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 및 라인업 확대 계획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다인승 수요를 고려해 9인승 모델을 우선적으로 출시한다. 이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보다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갖춘 7인승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시장 선호도가 높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엔진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과 스노우 화이트 펄 등 총 2종이며, 내장은 아늑함을 강조한 코튼 베이지 단일 색상으로 구성된다.
5000만원대 시작하는 합리적 가격 책정
이번 신규 라인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 접근성이다. 기아는 하이루프 모델의 시작 가격을 5000만원대로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세부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모델의 경우 노블레스 트림 5211만원, 시그니처 트림 5566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인기가 높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트림 5666만원, 시그니처 트림 6021만원으로 확정됐다.
기아 관계자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인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에 맞춘 최적의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제공 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