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공식 딜러 코오롱 모터스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김지찬 선수를 MINI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23일 MINI 대구 전시장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하고, 향후 1년간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MINI의 고성능 라인업인 JCW 브랜드의 스포티한 정체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그라운드 위 최고 스피드와 MINI JCW의 퍼포먼스 DNA 결합
이번에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지찬 선수는 2020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이후 리그 최상위권의 주루 능력과 빠른 발을 앞세워 팀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해 왔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스타 선수로 꼽힌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김지찬 선수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과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이 MINI JCW가 추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 및 경쾌한 주행 감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차 업계와 야구 팬들 사이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지원과 온오프라인 협업 본격화
코오롱 모터스는 김지찬 선수에게 MINI의 고성능 순수 전기차 모델인 올-일렉트릭 MINI JCW 3도어 차량을 지원한다. 해당 차량은 서킷에서 검증된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일상에서도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이다.
김지찬 선수는 지원받은 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향후 1년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홍보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김지찬 선수의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접목한 마케팅을 펼쳐, JCW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가치를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방식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