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자동차 뉴스핫 이슈

아우디 코리아, 100대 한정판 ‘더 뉴 A6 블랙 에디션’ 국내 출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부산모빌리티쇼서 차세대 AI 비서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한 신차 선보여

아우디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1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스페셜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차는 지난 4월 국내 선보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 라인업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 사양을 대폭 추가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디테일로 완성한 스포티 익스테리어

외관은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중심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사이드 미러 하우징,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엠블럼, 도어 핸들 및 테일파이프에 블랙과 다크 크롬 컬러를 가미했다. 여기에 21인치 아우디 스포츠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결합해 정통 스포츠 세단의 역동성을 연출했다.

조명 기술 역시 차별화됐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기본 적용됐다. 운전자는 다양한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를 선택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가지로 제공된다.

3개의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음향으로 가득 채운 실내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움과 첨단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구현했다. 블랙 헤드라이너,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내장에 적용해 정제된 감성을 선사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아우르는 디지털 스테이지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총 3개의 화면으로 구성돼 직관적인 조작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등 편의 사양도 기본 탑재됐다.

271.9마력 파워트레인과 올 휠 스티어링의 조화

동력 성능은 1,98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2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제한된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이 적용됐다. 특히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은 저속 주행 시 회전 반경을 단축해 골목길이나 주차 시 기동성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에는 차선 변경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판매 가격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도 빠짐없이 갖췄다.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를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원격 주차 보조를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이외에도 사이드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하차 경고 등 전방위적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9,490만 원이다.

[뉴스 제공  아우디 코리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