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질주 본능 깨어나라!’ 메리다 자전거, 시즌 오픈 기념 ‘최대 40% 파격 할인’

2006년부터 국내 자전거 시장에 혁신적인 모델들을 선보여 온 오디바이크(대표 최영규)가 움츠렸던 라이딩 본능을 깨울 절호의 기회를 선사한다. 기나긴 겨울 추위가 서서히 물러나고 라이딩의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오디바이크는 메리다 자전거는 물론 다양한 용부품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를 통해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국내 시장 론칭 19주년을 맞이한 오디바이크는, ‘자전거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하는 메리다의 철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고자 이번 ‘세일 페스타’를 마련했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메리다 자전거는 ‘더(MORE) 자전거 다운 자전거’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모든 새 프레임에 대한 라이프타임 워런티 제공은 그 품질에 대한 메리다의 확고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에서는 메리다의 핵심 모델들을 엄선하여 최대 40%라는 놀라운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 입문자들을 위한 튼튼한 내구성과 합리적인 스펙,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춘 ‘빅.나인 시리즈’부터 온 가족이 함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어린이용 ‘매츠 시리즈’, 그리고 메리다의 대표적인 로드 바이크 라인업인 ‘리액토’와 ‘스컬트라 시리즈’의 알루미늄 모델부터 고급 카본 모델까지, 역대급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더들을 유혹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일체형 카본 핸들바, 고성능 펌프, 실용적인 물통 등 라이딩에 필수적인 용품들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하여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세일 페스타’는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에 필수적인 다양한 용부품 브랜드까지 할인 품목에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안전을 위한 필수품인 헬멧부터 라이딩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카본 안장, 클릿 페달, 그리고 인체공학적 기술력이 적용된 각종 자전거 용품까지,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라이더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규 오디바이크 대표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올 한 해 자전거라는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폭적인 할인을 적용한 이번 프로모션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평소 자전거와 용부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분들에게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는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디바이크 세일 페스타’의 풍성한 할인 혜택은 전국 150여 개 메리다 공식 대리점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봄, 메리다 자전거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