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가을철 안전 운전 돕는 ‘차량 유리 관리 방법’ 공개
환절기 시야 방해 요인 증가에 따른 선제적 정비 수칙 제시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차량 운전자의 전방 시야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밤낮의 기온 차가 급격히 커지며 발생하는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로 전면 유리창에 김이 차거나, 야간 운행 중 맞은편 조명에 의한 빛 번짐 현상이 가중되는 등 운전 환경이 크게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은 환절기 도로 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가을철 자동차 유리 관리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공개했다.
와이퍼 작동 시 줄무늬나 소음 발생 시 고무 오염 점검
우천 시나 유리창 세정 시 와이퍼를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물 자국이나 줄무늬가 지속적으로 남는다면 즉시 부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작동 중 발생하는 마찰음과 떨림 현상 역시 고무의 마모나 표면 오염을 알리는 신호다. 우선 고무날과 유리 표면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스원의 ‘레인OK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실리콘 고무에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밀착력을 높여 유리면의 물기를 고르게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야간 주행 시 빛 번짐 일으키는 유막은 전용 제거제로 관리
와이퍼가 정상 상태임에도 유리가 뿌옇게 보이거나 야간 주행 중 맞은편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심하게 번져 보인다면 유리 표면에 쌓인 유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유막은 대기 중의 오염물질과 기름 성분이 유리 표면에 고착되어 형성되며, 빗물이 고르게 흐르지 못하게 방해해 시야를 크게 가린다. 이러한 유막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전용 세정제를 활용해 표면 오염을 연마한 뒤 발수코팅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불스원이 선보인 ‘레인OK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지그립 세트’는 일체형 도포 패드가 적용돼 운전자가 직접 손쉽게 유막 제거와 발수 관리를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거리 운행 전 워셔액 잔량 확인 및 실내 습도 조절 필수
나들이철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있다면 워셔액 잔량과 분사 상태를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유리 표면에 마른 먼지가 쌓인 상태에서 워셔액 없이 와이퍼만 가동하면 유리면에 미세한 흠집이 발생하거나 고무날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유리 세정과 발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불스원의 ‘레인OK 3배 빠른 발수코팅 에탄올워셔’ 같은 다기능 제품을 활용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또한 차 안팎의 온도 차로 아침마다 반복되는 김서림을 방지하려면 차량 공조 장치의 외기 유입 모드와 에어컨을 적절히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습도 관리가 어렵다면 불스원의 ‘레인OK 매직그립 안티포그 김서림 방지제’나 안티포그 빅티슈 등 전용 관리 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시야 확보에 유용하다.
[뉴스 제공 불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