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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부산서 영남권 고객에 선공개

페라리 부산 루체 프라이빗 쇼 행사 사진

마라넬로의 유산과 전동화의 만남… 하이퍼 GT의 새로운 지평

혁신 기술과 럭셔리의 만남… 해운대서 펼쳐진 다차원 브랜드 체험

행사장 입구의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포토월, 루체 키트 존, 실제 차량 전시 공간, 3코스 식사가 제공되는 다이닝 존 등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동선이 마련됐다.

참석한 초청 고객들은 페라리의 혁신적 유산을 담아낸 미디어 세션과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관람한 후, ‘루체 키트’ 공간으로 이동해 실차에 적용된 최첨단 소재와 디테일한 요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브랜드 관계자의 전문 안내와 함께 차량을 덮은 베일을 거두는 신차 공개(언베일링) 순서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라넬로 기술력의 집약체… 페라리 최초의 4도어 5인승 순수 전기차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페라리 루체’는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은 모델로, 브랜드의 오랜 전통과 전동화 미래를 잇는 핵심 전략 차종이다. 페라리 최초로 4도어 5인승 구조를 갖춰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실현했으며, 122kWh 대용량 배터리와 4개의 독립형 전기 모터를 조합해 독보적인 구동력을 선사한다.

특히 페라리는 이번 루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 구동 부품을 마라넬로 본사에서 자체 설계·생산해 60개 이상의 고유 특허를 출원했다. 아울러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그룹 ‘러브프롬(LoveFrom)’의 조니 아이브, 마크 뉴슨과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클래식 감성과 미래지향적 감각이 공존하는 파격적인 외관을 완성해 냈다.

영남권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 입지 강화

올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부산·영남 지역의 신규 공식 딜러로 발탁되면서 첫선을 보인 페라리 부산은 전시장 내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완결짓는 ‘3S 통합센터’ 체제로 가동되고 있다. 내년 1분기에는 글로벌 페라리의 최신 브랜드 정체성(CI)을 적용하는 대대적인 전면 리뉴얼을 예고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라인업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페라리의 전동화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갈 첫 번째 모델을 부산 및 영남 지역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사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의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제공  코오롱모빌리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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