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세계적 빌더 ‘러프 크래프트’ 협업 ‘샷건 650’ 한정판 출시… 국내 단 3대 판매
7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식 웹사이트 통해 선착순 사전 등록 돌입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가 세계적인 커스텀 모터사이클 빌더인 ‘러프 크래프트(Rough Crafts)’와 손을 잡고 탄생시킨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모델, ‘샷건 650 × 러프 크래프트(Shotgun 650 × Rough Crafts) 한정판’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샷건 650 × 러프 크래프트 에디션’은 독창적이고 어두우면서도 세련된 ‘다크 커스텀’ 스타일로 전 세계 라이더들의 찬사를 받아온 러프 크래프트의 독보적인 디자인 미학이 투영된 모델이다. 기존 샷건 650이 가진 강렬한 스타일에 프리미엄 디테일과 한정판 고유의 그래픽이 더해져 예술품에 가까운 완성도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12,06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전 세계 극소량 생산되는 모델인 만큼 국내에는 오직 단 3대만 한정 판매되어 라이더와 수집가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로얄엔필드 코리아 본사 및 전국 공식 대리점을 통한 오프라인 구매 신청을 받지 않는다.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반드시 로얄엔필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사전 등록은 2026년 7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어 7월 29일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신청자는 공식 웹사이트 내 ‘샷건 러프 크래프트 에디션’ 페이지(https://www.royalenfield.com/kr/kr/motorcycles/shotgun-roughcrafts-edition/)에 접속하여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국가 선택 시에는 ‘Korea’를 선택하고, 대리점 찾기(Dealer locator) 항목에는 주소지에 ‘대한민국 경기도 하남시’를 입력한 뒤 ‘빈티지모터스’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단, 공식 웹사이트에서의 사전 등록은 차량 구매 및 계약 확정이 아닌 구매 희망 의사를 밝히는 절차이며, 사전 등록을 완료하더라도 차량 구매가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공식 판매는 사전 등록 마감 당일인 7월 29일 오후 6시 이후에 시작된다. 최종 당첨자에게는 로얄엔필드 코리아에서 개별적으로 직접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당첨 연락을 받은 고객은 연락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계약금 100만 원을 로얄엔필드 코리아 공식 계좌로 입금해야 하며, 제한 시간 내 입금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구매 권한은 다음 대기 당첨자에게 자동으로 양도된다. 모든 일정은 한국 표준시(KST)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로얄엔필드 관계자는 “세계 정상급 커스텀 빌더인 러프 크래프트의 예술적 감각이 샷건 650의 순수한 매력과 만나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모터사이클이 탄생했다”라며, “국내 단 3명의 주인공에게만 허락되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한정판 모델을 소유하고자 하는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 제공 로얄엔필드 파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