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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상륙한 1886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성수 팝업 스튜디오 현장 가보니

최초의 자동차부터 뉴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까지 한눈에

자동차 전문 크리에이터 채널 ‘제이슨브로(Jasonbro)’가 팝업스토어의 성지 성수동에 위치한 ‘벤츠 성수 팝업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담았다.

이번 팝업 스튜디오는 1886년 독일의 첫 벤츠 공장인 ‘벤츠 앤 시에(Benz & Cie.)’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과거 독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독특한 연출을 선보인다.

내부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첫 번째 자동차와 설립자 ‘칼 벤츠’의 설계 도면, 당시의 공구들이 전시되어 브랜드의 깊은 역사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미디어 아트 존에서는 벤츠의 테스트 역사 스크랩 사진을 감상하고,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와 캠프파이어 모드 등 최신 벤츠 차량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시청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라운지 공간에는 플래그십 세단 ‘뉴 S클래스(S450) 페이스리프트’ 롱바디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중후함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전면부 디자인과 압도적인 뒷좌석 리클라이닝 공간으로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증명했다. 고급 내장재 전시와 다이캐스트 미니카 등 다채로운 굿즈 샵도 함께 마련됐다.

제이슨브로 측은 “차량 구매 목적보다는 벤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라며 “성수동을 찾는 이들이 가볍게 들러 즐기기 좋은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한 리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제이슨브로 Jasonb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제공  제이슨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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