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신형 픽업 ‘무쏘’, 출시 초기 누적 계약 5000대 돌파하며 시장 압도
국내 픽업 점유율 85% 기록, 실용성 앞세운 M7 트림과 4WD 사양 선택 두드러져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신형 픽업 모델 ‘무쏘’가 실용성을 중시한 상품 구성과 다변화된 라인업을 통해 국내 픽업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쏘는 지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고,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또한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1369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합리적 구성의 M7 트림과 강력한 4WD 퍼포먼스 선호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경제성과 성능 사이의 균형을 정교하게 맞춘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이 52.4%의 선택을 받으며 과반을 차지했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디젤(54.4%)과 가솔린(45.6%) 모델이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특히 픽업 본연의 활용성을 상징하는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해 강력한 주행 성능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방증했다.
3040 레저족부터 5060 비즈니스층까지 폭넓은 고객 스펙트럼
무쏘의 고객층은 개인(52.8%)과 사업자(47.2%)가 유사한 비중을 보이며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동시에 잡았다. 연령별 분석에 따르면 50~60대는 주로 업무용으로 무쏘를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한 반면, 30~40대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호하는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근소한 차이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내장은 고급스러운 브라운 인테리어(45.6%)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픽업 명가의 위상 확인… 가솔린 모델 출고로 경쟁력 가속화
올해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 중인 KGM은 무쏘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 등 첨단 사양의 높은 선택률은 무쏘가 투박한 픽업을 넘어 스마트한 모빌리티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GM 관계자는 정통 픽업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가솔린 모델의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제공 KG 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