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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정통 픽업 헤리티지 계승한 신형 무쏘 최초 공개

22년 만에 귀환한 무쏘 브랜드 강력한 성능과 현대적 기술로 시장 공략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의 주요 사양 설명과 제품 확인이 진행되었으며, 신차는 지난 2002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SUT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GM은 오는 1월 중 무쏘의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도심형 그랜드 스타일 운영

신형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이 적용된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으며,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로 오프로드 픽업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측면은 산 정상을 형상화한 휠 아치 가니쉬 리플렉터를 적용해 차별화된 시그니처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풀 LED 리어 콤비램프를 통해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도심형 이미지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전용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세로형 LED 안개등을 적용해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조작성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구현

실내 디자인은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시인성 높은 주행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채택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테리어 소재 역시 고급화 전략을 취했다.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과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기존 픽업트럭에서 보기 힘든 감성 품질을 확보했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를 포함한 7종, 내장은 브라운과 블랙 2종으로 구성되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디젤과 가솔린 아우르는 강력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맞춰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새롭게 운영되는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경쾌한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주행 안정성을 위해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하며, 적재 용량이 중요한 롱데크 모델에는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능을 탑재해 험로 탈출 능력을 높였으며, 최대 3.0톤의 견인 능력과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통해 레저 활동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첨단 안전 시스템과 SUV 수준의 편의 사양 탑재

안전 사양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기반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과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이 탑재되어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한다.

편의 사양 또한 SUV 수준으로 대폭 강화되었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후드래치 투모션 시스템과 전동식 럼버서포트가 포함된 운전석 전동시트 등 사용자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기본 및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용도에 따른 데크 구성과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적재 공간은 비즈니스와 레저 목적에 따라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로 나뉜다. 롱데크는 1,262리터의 적재 용량을 갖춰 최대 700kg(리프 서스펜션 기준)까지 적재가 가능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스탠다드 데크는 1,011리터의 공간과 400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해 일상적인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데크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식 스위치 테일게이트와 LED 데크 램프, 8개의 적재 후크를 배치했다. 또한 하드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을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GM 관계자는 무쏘가 픽업 본연의 강인함과 현대적 편의성을 결합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제공  KG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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