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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슈퍼레이스, 용인서 막 올려… 김민상 GT-A 클래스 두각, AI 기술 접목 빛났다

룩손몰 김민상, 한국공대와 협력… 카앤보트 팀, 모델 태희와 팬 소통하며 주목받아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은 다양한 팀과 드라이버들의 활약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룩손몰팀의 김민상 드라이버와 카앤보트 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룩손몰팀 소속의 김민상 드라이버는 GT 클래스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민상 드라이버의 활약은 기술적 지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 나재원 교수 연구팀은 룩손레이싱과 협업하여 차량동역학 기반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을 적용한 레이싱카 개발 및 셋팅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술적 지원은 김민상 드라이버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한편, 룩손몰팀은 이번 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레이싱모델 임서아, 김태희는 첫시즌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이번 시즌은 기술과 인재의 조화가 만들어 , 향후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민상 드라이버와 룩손몰팀의 협업은 모터스포츠의 첨단화를 추구하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 룩손몰 참가경기는 7월 12일 애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 제공  카앤보트]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싱 모델 임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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