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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J.D.파워 기술 만족도 조사 ‘석권’… 제네시스·현대차 나란히 1위

제네시스 5년 연속, 현대차 6년 연속… GV80·싼타페 '첨단기술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발표한 신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과 전체 브랜드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기술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서 인정받다

이번 ‘2025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는 2025년형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량 탑재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했다. 제네시스는 538점을 획득해 전체 브랜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현대차는 493점으로 일반 브랜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결과는 현대차그룹이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네시스 GV80과 현대차 싼타페는 TXI 조사 내 ‘첨단기술 어워드’를 수상하며 개별 모델의 기술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GV80은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제네시스 디지털 키 2‘의 편의성으로 커넥티드 차량 부문에서 최고 기술을 적용한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싼타페는 디지털 키 기능으로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후측방 모니터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술력으로 운전자 보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기술이 운전 경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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