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웨이, ‘보트 제조 DNA’ 집약한 스포츠 럭셔리 알루미늄 보트 ‘JUPITER 28F’ 출시
호주 오리온 보트와 공동 설계… 한국적 디자인 감성 더한 8.6m급 모델
프리미엄 어드벤처 브랜드 와일드웨이(WILDWAY)가 자사의 뿌리인 해양 모빌리티 기술력을 집약한 스포츠 럭셔리 알루미늄 보트 ‘JUPITER 28F’를 공식 출시했다.
와일드웨이는 최근 루프탑 텐트와 픽업 캠퍼 시장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아웃도어 DNA’를 증명하며 주목받아왔으나, 그 기술적 근간은 본래 해상 모빌리티에 있다. 이번 JUPITER 28F 출시는 브랜드의 모태인 보트 제조 역량을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지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토털 어드벤처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신호탄이다.
호주 Orion Boat의 기술력과 한국적 디자인의 조화
JUPITER 28F는 세계적인 보트 설계 기술을 보유한 호주 <Orion Boat>와의 공동 설계를 통해 탄생했다. 여기에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프디자인’이 가미되어, 기존 알루미늄 보트의 투박함을 벗고 세련된 스포츠 럭셔리 모델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부드러운 항해를 보장하는 깊은 V형 선저(Deep V-Hull)와 안정적인 측면 비율은 알루미늄 보트 특유의 견고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높은 프리보드와 각이 살아있는 파일럿하우스는 탑승자의 안전은 물론 압도적인 시야 확보를 돕는다.
낚시와 크루징을 넘나드는 ‘스마트 레이아웃’
전장 8.6m, 선폭 2.6m의 넉넉한 체급을 자랑하는 JUPITER 28F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설계를 곳곳에 배치했다.
센터 워크스루 도어: 전면 중앙에 위치한 도어를 통해 실내에서 선수(Bow) 데크로 즉시 이동할 수 있어, 낚시나 계류 작업 시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레저존: 선미(Stern) 공간은 단순한 낚시 공간을 넘어 개수대와 독립 화장실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설계됐다. 가변형 접이식 소파와 테이블을 활용해 바다 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멀티 레이아웃 실내: 상황에 따라 침대와 소파로 변형 가능한 실내 구조를 채택했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고급 가전을 갖춰 장기 크루징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60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
강력한 기동성 또한 JUPITER 28F의 특징이다.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300HP에서 최대 600HP까지 엔진 출력을 구성할 수 있으며, 싱글(30 inch) 또는 트윈(25 inch) 트랜섬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어 폭발적인 가속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와일드웨이 관계자는 “와일드웨이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철학은 보트 설계 및 제조라는 탄탄한 기초 위에서 시작되었다”며, “이번 신모델은 보트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상의 어드벤처 문화를 선도해온 와일드웨이가 다시 한번 해양 레저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와일드웨이는 호주 오리온 보트의 한국 총판이자 자체 제작 역량을 보유한 전문 브랜드로서, 향후 지상과 해상을 잇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JUPITER 28F 주요 사양]
전장/선폭: 8.6m / 2.6m
헐 깊이: 1.4m
적용 엔진: 300HP ~ 600HP
트랜섬 샤프트: Single 30 inch / Twin 25 inch
주요 옵션: 독립 화장실, 센터 워크스루 도어, 빌트인 가전, 가변형 침대 레이아웃 등
[뉴스 제공 와일드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