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서 고성능 전기 세단 EV4 GT 전시로 관람객 이목 집중
전동화 대중화와 고성능 비전 결합한 핵심 라인업 부스 전면에 배치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진행 중이다. 총 12개국 141개 사가 참여해 미래 이동수단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브랜드의 기술적 정수를 담은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대거 출품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외장 컬러와 역동적인 차체 실루엣을 자랑하는 고성능 전기 세단 EV4 GT 모델이 기아 전시관의 중심에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혁신적 디자인 철학과 스포티한 감성의 결합
전시된 EV4 GT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기존 세단의 고정관념을 깨는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패스트백 스타일을 구현했다.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후면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면부에는 기아 고유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가미되어 차별화된 하이테크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고성능 GT 라인업 특유의 스포티한 범퍼 디자인과 대구경 휠, 강렬한 외장 색상이 더해져 정지 상태에서도 마치 달리는 듯한 역동성을 뿜어내 미디어와 일반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으로 글로벌 리더십 가속화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EV4 GT를 필록으로 대중화 모델인 EV3와 EV5, 고성능 플래그십 EV6 GT,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EV9에 이르기까지 콤팩트 세그먼트부터 대형 차급을 아우르는 전용 전기차 풀라인업을 확고히 다졌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만족시키는 모델들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관람객들이 기아의 전기차 기술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 관계자는 일상 주행부터 고성능 드라이빙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전동화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기아의 핵심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목적기반모빌리티와의 시너지로 확장하는 미래 비전
아울러 기아는 전시관 한편에 목적기반모빌리티 존을 마련하고 차세대 PBV 모델인 PV5 기반의 다채로운 특장차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과 이동형 팝업스토어, 비즈니스 특화 모델 등으로 변모한 PV5 라인업은 단순히 사람을 이동시키는 차량을 넘어 비즈니스와 일상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입증했다. 이처럼 승용 전동화 기술의 정점인 EV4 GT와 혁신적 비즈니스 솔루션인 PBV 모델이 조화를 이룬 기아의 2026 부산모빌리티쇼 부스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가장 확실한 이정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2026 부산모빌리티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