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2026’ 전격 개최
전 세계 22개 이벤트 통해 람보르기니의 극한 성능과 브랜드 가치 입증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인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차량 인도를 넘어 고객의 오너십 가치를 평생 잊지 못할 모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시즌 프로그램은 총 22개의 이벤트로 구성되어 전 세계를 무대로 각 모델의 성능을 검증받는다. 험난하고 거친 노면과 극한의 환경 속에서 람보르기니 차량들의 우수한 신뢰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벤투라, 테라, 지로, 네베, 코르사 등 다섯 가지 포맷으로 운영되며, 이미 일부 일정이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하반기 장관을 이룰 여정들을 앞두고 있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및 세일즈 책임자는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는 고객과의 관계를 가장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대는 차량 구매와 인도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다”며 “모든 이벤트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특별한 장소를 발견하는 경험, 그리고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에스페리엔자 아벤투라 및 테라: 대자연과 오프로드에서의 한계 도전
에스페리엔자 아벤투라는 드라이빙과 문화를 결합해 역사적인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아우르는 여정을 선보인다. 그동안 중국의 대자연과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등을 무대로 삼아왔으며, 올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미국 유타 주의 자이언 국립공원 협곡과 붉은 암석 지대에서 우루스 SE가 최첨단 기술과 원시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비포장도로에서 본질적인 오프로드 경험을 제공하는 에스페리엔자 테라는 우루스 SE를 극한의 풍경 속에서 시험한다. 올해 시즌은 5월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화강암 고원을 시작으로 6월 중국, 8월 인도를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호주 아웃백의 광활한 대지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에스페리엔자 지로 및 네베: 여유로운 미식 여행과 설원 위의 극한 주행
여유로운 여행과 최고 수준의 환대를 추구하는 에스페리엔자 지로는 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일정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몬태나와 와이오밍 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우루스 SE 차량 행렬로 시작된다. 이어 9월 중순에는 중국의 장대한 풍경을 탐험하고 11월 인도에서 시즌을 마무리한다.
눈 덮인 도로와 빙판 트랙에서 차량의 안정성과 접지력을 시험하는 에스페리엔자 네베는 올해 초 이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월 캐나다 퀘벡 주 몬테벨로의 얼어붙은 오타와강 수면 위에서 첫 행사가 열렸으며, 3월에는 내몽골 야커스 설원에서 레부엘토, 테메라리오, 우루스 SE, 우라칸 스테라토가 함께 질주하며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증명했다.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및 여성 전용 프로그램: 서킷 레이싱과 다양성 존중
도로의 한계를 넘어선 서킷 주행을 제공하는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고객들을 일일 레이싱 드라이버로 변신시키는 강렬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중국 주하이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헝가리, 영국 등 세계적인 서킷을 순회했다. 서킷 시즌의 피날레는 9월 1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테메라리오가 장식하며, 뒤이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의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람보르기니는 여성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인 ‘She drives a Lambo’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호주와 10월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추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여성 고객층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람보르기니의 고객이 된다는 것은 모델 선택 이후 결코 끝나지 않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2026년의 경이로운 여정은 이제 막 절반을 지나 최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 제공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