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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밀워키·케이밴과 손잡고 ‘PBV 솔루션’ 개발 협력

PV5 카고 모델 기반, 작업 효율 높이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 선보여

기아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 국내 랙킹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밴과 손잡았다. 기아는 3사 간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PV5 카고 모델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차량 내부를 ‘움직이는 작업장’으로

이번 협약은 PBV 고객의 핵심 가치인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랙킹 솔루션은 차량 내부에 공구나 부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개발될 솔루션은 PV5 카고 모델의 차체 구조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밀워키의 모듈형 공구 솔루션 ‘팩아웃(PACKOUT)’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3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시너지를 창출한다. 기아는 차량 제원 정보와 판매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 피드백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밀워키는 다양한 고객 니즈 분석과 팩아웃 호환 표준을 제공하며, 케이밴은 PBV 특화 랙킹 솔루션 개발, 전국 출장 설치 서비스 및 A/S를 총괄한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PBV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랙킹 솔루션은 기아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기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 제공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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